• 풍설도하19

    풍설도하 19화. 폐광 안 화로 불빛 아래, 청오가 이십 년 동안 감춰온 이름을 꺼낸다. 예부상서 담유하. 하정회를 움직여온 황성의 손. 그리고 그날 밤, 변경에서 왕지훈이 스스로 병력에 출두해 그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 풍설도하 18화 — 「황성의 이름」

    풍설도하 18화. 기록소를 탈출한 네 사람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청오가 하정회의 뿌리가 황성 안에 있음을 밝히고, 묵연주는 청조와 함께 움직이되 기록의 처분권은 이 자리의 네 사람이 함께 정한다는 조건을 건다. 그리고 청오는 이십 년을 숨겨온 황성의 이름 하나를 꺼내려 한다.

  • 풍설도하 17화

    풍설도하 17화. 기록소 좁은 통로에서 서이강의 도술과 청오의 지선이 처음으로 같은 방향을 향한다. 묵연주의 흡공독이 내력을 끊고, 일명회 위에 존재하는 세력 하정회의 첫 번째 자들이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전위 뒤에 더 있었다. 네 사람은 비밀 출구로 달린다.

  • 풍설도하 16화

    풍설도하 16화. 청조 기록소에 먼저 들어와 있던 정체불명의 인물, 그는 칠 년 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청오였다. 운령문 스승의 마지막 목격자, 이십 년 전 군량 경로의 설계자. 청오의 고백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일명회 상위 세력이 기록소로 들이닥친다. 서이강이 도를 뽑고, 묵연주가 흡공독을 손에 쥔다.

  • 풍설도하 15

    풍설도하 15화. 변경 성을 빠져나온 세 사람. 묵연주가 왕지훈에게 받은 죽간을 펼치자 왕지훈이 말하지 않은 이름 하나가 드러난다. 자(字) 청오— 청조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인물, 칠 년 전 사망했다는 그 이름이 이십 년 전 군량 경로 설계자로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