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설도하 19화. 폐광 안 화로 불빛 아래, 청오가 이십 년 동안 감춰온 이름을 꺼낸다. 예부상서 담유하. 하정회를 움직여온 황성의 손. 그리고 그날 밤, 변경에서 왕지훈이 스스로 병력에 출두해 그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풍설도하 18화. 기록소를 탈출한 네 사람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청오가 하정회의 뿌리가 황성 안에 있음을 밝히고, 묵연주는 청조와 함께 움직이되 기록의 처분권은 이 자리의 네 사람이 함께 정한다는 조건을 건다. 그리고 청오는 이십 년을 숨겨온 황성의 이름 하나를 꺼내려 한다.
풍설도하 17화. 기록소 좁은 통로에서 서이강의 도술과 청오의 지선이 처음으로 같은 방향을 향한다. 묵연주의 흡공독이 내력을 끊고, 일명회 위에 존재하는 세력 하정회의 첫 번째 자들이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전위 뒤에 더 있었다. 네 사람은 비밀 출구로 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