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트코인” 또 사상 최고가 경신…하반기도 오를까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11만2000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해외에서 주도하는 비트코인 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55분 기준으로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1% 오른 11만2055.11달러에 거래되며 한 달 반 만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전 사상 최고가는 지난 5월22일 기록한 11만1900달러대였다.
이날 비트코인 강세는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나스닥 종합지수를 비롯한 미국 증시의 3대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한 영향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