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그에게 샤오미 휴대폰을 선물하며 웃으며 물었다. “백도어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겠습니까?”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11월 1일 저녁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돌아갔다.
그는 오후 한국 대통령 이재명과 정식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양측은 회담 전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 시진핑은 편나무 바둑판과 나팔조개 옻칠 원형 쟁반을 받았고, 이재명에게 샤오미 곡면 스마트폰 2대를 선물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측은 김혜경 여사에게 서호 차 도구 세트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문방사보 세트를 선물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에게 각각 샤오미 플래그십 곡면 스마트폰 한 대씩을 선물했다. 현장에서 중국 측 설명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은 지난해 생산된 제품으로 곡면 디스플레이는 한국 제품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LG 제품이다.
이재명은 자리에서 웃으며 “이 휴대폰의 통신 보안은 어떤가요?”라고 물었고, 중국 측 관계자는 “매우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시진핑 주석도 웃으며 “백도어가 있는지 한번 보시죠?”라고 답하자, 이재명은 웃으며 박수를 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