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보호를 신청한 더바디샵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 15개 매장 ‘단기 폐쇄’ 예정
현재 더바디샵 캐나다의 105개 매장은 모두 영업 중이지만, 캐나다 전자상거래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더바디샵 캐나다는 금요일(3월 1일) 파산 및 파산법에 따라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캐나다 자회사는 전국에 10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영국에서 유사한 절차를 밟고 있는 The Body Shop Canada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략적 대안을 평가하고 특정 구조조정 계획을 실행하는 동안 추가적인 숨통을 트기 위해 절차 유예를 받기 위해 이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재 The Body Shop 캐나다의 105개 매장은 모두 영업 중이지만 캐나다 전자상거래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 회사는 온타리오주에 있는 15개 매장을 포함하여 “즉시 청산 판매를 개시”하는 33개 매장을 열거했습니다.
- 베이뷰 빌리지(토론토)
- 퀸 스트리트 이스트(토론토)
- 퀸 스트리트 이스트 (토론토)
- 더퍼린 몰(토론토)
- 더 샵스 앳 돈 밀스(토론토)
- 토론토 피어슨 텀. 1 (토론토)
- 리도 센터(오타와)
- 칼링우드 몰(오타와)
- 카타라퀴 타운 센터(킹스턴)
- 린든 파크 몰(브랜트포드)
- 스톤 로드 몰(구엘프)
- 램튼 몰(사니아)
- 플레이스 도를레앙(오를레앙)
- 랜스다운 플레이스(피터버러)
- 티민스 스퀘어(티민스)
또한 이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3월 1일)부터 미국 매장이 “운영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