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부담가중, 세입자 보호 목적 온타리오 내년 임대료 상한선 2.5% 유지

Last Updated: 2023년 07월 03일By Tags: ,

온타리오주 정부가 내년 주택임대료 상한선을 최대 2.5%로 유지한다.

온주정부는 “고물가 시대를 맞이하여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2024년 임대료 상한선을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는 평균 물가상승률인 5.9%와 비교해 절반 이하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온주 주택임대법(Residential Tenancies Act)은 온주 내 140만 가구에 적용된다.

단, 2018년 11월 15일 이후 입주한 임대주택  또는 신규임대 계약을 체결한 가구의 경우 해당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스티븐 클락 온주 주택부장관은 “금리인상 및 고물가로 세입자를 포함한 온주 주민 대부분이 임대료와 생활비 부담을 겪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상한선을 동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구매자 및 세입자 보호계획'(Helping Homebuyers, Protecting Tenants)을 마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지난 2022년 1만 5천여채의 신규 임대주택을 착공했으며 이는 2021년과 비교해 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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