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400, 401 고속도로 휴게소 20곳에 급속충전소 설치운영

Last Updated: 2023년 06월 13일By Tags: , , ,

온타리오주가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속도로 휴계소에 급속충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테드 스미스 온주 에너지부장관은 “전기차 제조 및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라며 “온주에서 가장 붐비는 400, 401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급속충전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지난 2021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발표 계획의 일환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소는 400, 401 고속도로 내 휴게소 20곳에만 설치됐다.

각 휴게소에는 최소 2개 이상의 급속 충전기가 설치되었으며 전기차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에 대해 충전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캐롤라인 멀루니 교통부장관은 “이번 급속 충전소 설치로 전기차 운전자들이 편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매년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에 필요한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멀루니 장관은 “지난 2년반동안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 관련 투자를 250억달러 이상 유치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기준 온타리오주 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수는 11만 8천대로 오는 2030년까지 예상 되는 전기차 등록수는 1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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