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18일 오늘의 그림일기
오늘의 일기를 작성할 때 들어가면 좋을 내용 몇 가지를 AI에게 물어보고 그에 따라 오늘의 그림일기를 시작합니다.
- **날씨와 기온**: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온타리오 와사가비치등 지역에는 우박과 회오리로 인한 물기둥 폭풍우가 몰아닥쳐 겨울이 된것 같은 느낌이였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뉴스의 사진에는 얼음과 눈이 덮힌 호숫가 마을 사진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시사가나 우리동네는 그쪽날씨와는 먼나라 이야기라고 느껴지는 날씨였습니다.
- **일상 속 사건**:
아침부터 일에대한 상념과 추가 수입을 위한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었일까를 고민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아무런 특별한 내용이 없더라도 일기를 꼭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이일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참 다음주말이면 추석이라 그에대한 필요한 내용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감정과 생각**:
오늘의 감정은 우울함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부터 여지껏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되새겨보니 너무나 아무런 한일없이 하루를 보냈다는 좌절감이 나를 아주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치만 이렇게 일기라도 시작하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인상 깊은 사람 또는 대화**:
오늘은 거래처사람들 항상 나를 반겨주고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물론 매일 회사에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늘 월요일에는 꼭 만나는 외부사람들이 있지요. 주요 대화는 물론 이번달 말 다음주 추석에 대한 얘기와 준비사항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참 새로운 대화상대가 있었습니다. 베이커리 주인아저씨와 주문에 관한 내용을 나눴으며 절차를 설명해주었습니다. 내 이메일주소도 전달했습니다.
- **목표와 계획**:
달성하고자 했던 것 중 한가지 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다양한 내용으로 작성해서 구독자 100만을 목표로 매진하겠습니다.
- **자기 성찰**:
앞으로 좀더 실천에 힘을 기울여야할거 같습니다. 실천없는 마음가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야할거 같습니다.
- **감사의 마음**:
퇴근해서 집에돌아와 따듯한 저녁과 탈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가족을 보면 이나저나 감사의 마음을 갖게됩니다.
- **오늘의 자신의 목표**:
많은 목표중의 단 한가지 지만 나의 일기를 시작한 것을 크게 자축하고자 합니다.나 스스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