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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 24시간 10%·주간 35% 상승… 2018년 최고가 $3.40 재돌파

Last Updated: 2025년 07월 17일By Tags: , , , ,

리플 XRP는 목요일 한때 $3.40를 찍으며 2018년 기록과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전일 대비 10% 상승, 지난 주와 비교하면 35% 급등한 수치다.

주요 하이라이트

  • 24시간 동안 가격 10% 급등
  • 일주일간 35% 이상 상승
  • 시장 가치 1,923억 달러 돌파
  • 기관 투자자와 고래 매수세 확대

가격 동향

XRP는 목요일 한때 $3.40를 찍으며 2018년 기록과 같은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전일 대비 10% 상승, 지난 주와 비교하면 35% 급등한 수치다.

시장 전체가 상승세에 힘입어 XRP 역시 강력한 모멘텀을 보였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923억 달러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상승 배경

암호화폐 전반의 상승 흐름 속에서 XRP를 향한 베팅이 대거 늘어났다.

  • 고래 투자자가 Hyperliquid에서 1,5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을 구축
  •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높은 롱-숏 비율 기록
  •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

GSR의 분석가 카를로스 구즈만은 “전체 시장이 강세일 때 XRP가 특히 잘 반응한다”고 지적했다.

기관 수요 확대

이번 랠리의 핵심 동력 중 하나는 기관 수요다.

  • VivoPower, Webus 등 기업들이 재무 보유 자산으로 XRP 채택
  • Teucrium의 레버리지 XRP ETF, 농업 ETF 합산 자금 유입량 상회
  • ProShares, 파생상품·선물 기반 XRP 펀드 3종 출시 예정

기업 차원의 실제 사용과 다양한 ETF 상품이 시장에 안정적인 수요층을 형성하며 구조적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투자자 관점과 향후 전망

높아진 롱-숏 비율은 강세 심리를 반영하는 동시에 시장 과열 신호로도 해석된다.
일부 트레이더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우려하지만, 기관 수요가 지속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

XRP가 기록한 2018년 고점 재돌파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한 사례다.
향후 미국 SEC 소송 진행 상황과 글로벌 규제 흐름이 XRP의 중장기 방향성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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